방명록

 개인 잡기장에 무슨 방명록이냐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만, 혹시 이곳저곳에서 쓴 리플을 보고 들어오실 분이 있을까봐 작성합니다. 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완벽한 듣보잡이니 악플을 다실 분도 없겠지만 만약 남기시더라도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아니면, 저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삭제될 수 있습니다.
 
 

by 지나가던이 | 2009/12/10 00:00 | 트랙백 | 덧글(2)

블로그 잡상

- 여기저기에 있는 블로그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 참 사람이란 다양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구나 싶다. 정말 다양하다고 보는게 뭐냐면 어떤 사안을 두고 보여주는 생각도 다양한 편이지만 한 사람이 참 예상외의 관점을 보여주는 거다. 어떤 사안에선 이렇게 보는데 다른데선 사뭇 다르게 볼 때가 있다. 이래서 소위 말하는 '관심법', 넘겨집기가 위험한 거다. 해당인이 전에 어떤 언행을 했는지에 따라 특정사안에 두고 어떤 관점을 가질지 유추해볼 수는 있어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 사람이다 하는 건 의미가 없다. 물론, 개별 사안을 다 종합해 멀리서 보면 큰 틀에서 일정한 그림이 나오게 된다. 여러 색의 점으로 모자이크한 그림이 멀리서 보면 색깔이 합해져 보이듯이. 하지만, 개별 사안에서는 얼마든지 다른 색깔을 볼 수 있다.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별별 얘기가 많고 또 나름 불편한 글도 있다. 영 말도 안된다 싶은 건 지나치지만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는 포스팅은 읽어보는데 그렇다보면 의문이 생겨서 다른 관점에서 본 포스팅도 찾아본다. 이러다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시간 죽이는데 블로그 만한게 없는 판이지만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보면 막상 자기가 할 일을 전혀 못하지만. 그런 건 그냥 인터넷 서핑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법한데, 블로그가 댓글이나 옛날 홈피보다 사람을 더 끌어당기는 매체인건 맞나 보다.

-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 의견개진이나 공정한 글쓰기, 익명사회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고민해봤을 거라 본다. 사람끼리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보다 의견을 교환할 장소가 훨씬 많아졌으니까. 사실 30대까지만 해도 어려서부터 그런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다. 사람이란게 그렇게 다른 건 아니라서 지금 젊은애들이라고 훨씬 낫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좀 더 깨달을 여지는 많을 거라 본다.

by 지나가던이 | 2009/07/04 07:59 | 익숙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NL과 PD. 그리고, 좌파란 분류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지만 그냥 개인적 정리차원에서 끄적이는 글.

- 지금 대학생이 들으면 이상할지 몰라도 난 대학입학했을 때 지금같은 '좌파'가 있다는 걸 몰랐다. 아니, 그 때는 제대로 태동하지 않았다고나 할까? 권영길이 국민승리21로 대선출마하기도 전이고 공산권의 이론을 도입해봤다는 386의 경험은 운동권이 아니고서야 이미 사라진 다음이었다. 운동권이 그리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고 내가 있던 학과는 사람이 많고 그런쪽하곤 그리 친하지 않았다. 사실, 좌파란게 일반대중 인식에선 지금도 개혁세력(민주당 부류)과 진보가 뒤섞인 개념이라고 봐야하는데 그 때는 더 말할 나위가 있을까나. 80년대에는 민주세력이란 말로 다 뭉뚱그렸고 실제로 제도적 민주주의가 먼저였으니 다 공통 목표를 갖고있는 상태였다. 90년대부터 아니, 정확히는 2000년대 부터 민주노동당이 나오면서 진보세력의 정치적 실체가 생기고 대중이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아직 사람들은 아직 그렇게 확실히 구분하지 않는 것 같다.

- NL이나 PD라고 하는 80년대 운동권의 양대 파벌 출신은 현재 진보세력에만 있는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렇지는 않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동네이긴 해도 NL이나 PD출신은 한나라당, 민주당에도 있다. 물론, 과거 생각 그대로 따르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건 현재 보통 NL이 북한을 추종하는 꼴통이미지가 강한데 과거 민주당, 열우당에 해당 출신이 있었다고 한다. PD는 민노당의 창당세력이지만 그 전에 3당통합으로 나온 민자당(한나라당의 전신)에 참여한 사람도 꽤 있다. NL이 원래 민주당에 간 건 남북화해를 추진한 DJ가 NL구미에 꽤 맞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PD가 민자당에 갔던 건 소련이 무너진 후 사상적으로 더 의미를 찾지 못하고 전향한 케이스라고 한다. 물론, NL도 좀 뒤에 북한이 기아선상에 시달리게 되자 더 극적으로 변신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강철' 김영환 같은 경우다.

by 지나가던이 | 2009/07/03 10:07 | 머리에 떠오른 생각 | 트랙백 | 덧글(0)

흠..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동원예비군을 투입한다라...

전시 북한 안정을 위해 동원 예비군 10만여명을 민사작전에 투입한다고 함. 기사링크

민사작전이란게 뭐 쉬운 것도 아니고 정치에 크게 영향을 받는지라 일선군인이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다. 민사작전에 따로 투입할 병력도 만들기 쉽지않고 하니 예비군에 눈이 가는 건 이해하지만 울나라 예비군 훈련받고 이라크같은 곳에 간다면 말이 될까? 훈련 절대량이 부족한데? 해당 향토사단을 최소한 미군 리저브 처럼 어느정도 돈주면서 계속 굴리기라도 해야 그나마 실상황에 써먹을 것 같은데.. 궁여지책이란 느낌이다. 자원도 딱히 없고 대책은 있어야 하니 정부에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상황이 않좋을 경우 다시 군대간 젊은애들이 매일같이 수십명씩 저세상 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노농적위대나 인민정규군 출신 세포조직 하나 제대로 민다면 수백명도 전사할 수 있지 않을까나... -_-;;;;

결론 : 내가 민방위인게 다행이다. -_-;;; 젊은애들에게 묵념;;;

by 지나가던이 | 2009/06/30 08:50 | 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 | 트랙백 | 덧글(2)

SSM이라..

SSM을 사실상 규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링크

내가 SSM이란 업태를 알게된 건 6년전이었다. 유통회사에 근무했기에 연수중에 강사가 와서 말해준 거였다. Category Killer니 대형마트니 하는걸 배우다가 동네 수퍼와 같은 규모지만 더 경쟁력있는 형태라고 말한게 그거였지. 이런게 동네에까지 들어오면 구멍가게나 일반수퍼는 망하라는 건 맞다. 그 때 그 강사도 그런 말을 했다구. 그러면서 했던 말이 "선진국이란 동네에서 기존 유통상인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대기업이 미는 신종 점포를 규제하는 움직임이 있는 곳도 꽤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정말 그런 지는 내가 감히 얘기를 못하겠지만 OECD가입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개별점포주인이 많은 나라는 별로 없는 걸로 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자영업이 사실 포화상태이고... 내수기업이 무너지고 직장인 비율이 상당히 낮다보니 발생한 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았다는 점에서 한나라당이 꽤나 표를 잃을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앞으로 어느 쪽이 정권을 잡든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 노통 때 현금영수증 공제로 자영업자에게 타격을 주어서 표를 잃었다면 이번 정부는 유통업계 구조조정(...)으로 표를 잃을 것이란 얘기가 있었다. 제대로 할 것 같지 않고 물론 잘 풀리기도 어렵다만 가게를 잃게 되는 많은 사람들은 뭘 해서 벌어먹어야 할까나? 게다가 복지혜택도 도리어 줄어만 가는디..

by 지나가던이 | 2009/06/29 04:53 | 머리에 떠오른 생각 | 트랙백 | 덧글(3)

간단한 단상

어쩌다 CNN을 보니 래리 킹 라이브가 마이클 잭슨 특별판을 무지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최소한 5시간은 넘게 하고 있었는데 어떤 인터뷰에서 그런 말이 나오더라고.

"마이클이 죽기 바로 전날까지 뭐에 중독됐네, 어쩌네하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겠지만(you know) 그가 죽은 지금 애들한테 뭔 짓을 했네 하는 건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MJ는 그 놀라운 업적 때문에 빠 수준 팬도 많지만 애 성추행 혐의 때문에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받은 사람이다. MJ를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나온다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그런 혐의를 가진 사람을 추모할 수 있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한다.

어째 얼마전 노통 죽었을 때가 기억난다. 소위 '노빠'란 분들은 노통이 잘못했네 돈을 받았네 하는 얘기는 한동안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여간 노빠는 답이 없다는 얘기를 했다. 큰 족적을 남기고 논쟁적인 인물이 간다는 건 어디서나 그런 효과를 일으키나 보다.

by 지나가던이 | 2009/06/27 19:09 | 익숙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6/27 단상 - MJ 사망

          CNN 인터넷판 헤드라인

- 팝의 황제께서 돌아가셨단다. 고향에서야 그저 왕(King of Pop)으로만 불리지만 툭하면 신인가수도 '가수왕'으로 불러주던 나라에서야 그의 칭호를 황제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그게 어울린다고 보고 말이다. 후일 이런저런 의혹으로 명예가 크게 손상되기도 했다만 그게 진실이라 쳐도 세계 음악계를 진동하던 그의 노래와 몸짓, 엄청난 업적을 잊을 도리는 없다. 적어도 그의 전성기에 젊은이였던 사람이라면 말이다. 그만큼 무시무시한 사람이었지.

가끔 가는 블로그에 가봤더니 이런 글이 있더라.

For my generation, moonwalk had nothing to do with NASA
(내 세대 또래에겐 문워크는 나사하고 아무 상관없는 단어였다)


비슷한 이야기를 내가 하자면,

나한테 괴성이라 하면 이소룡이 아니라 마이클 잭슨이다.

안녕히 가세요. 팝의 황제여.. 20세기가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싶다.

- 어제 스콧 버거슨 감상을 적다 생각난 건데, 우리도 다른 사회를 두고 얘기할 때 얼마나 공정한지를 좀 고려하고 말이나 글을 써야 겠다. 버거슨이 100년전 비숍여사 글을 두고 그런 얘기를 하는데 우리도
'명백한 운명(Menifest Destiny)'을 운운하면서 현재 미국의 잔인한 제국같은 속성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공정성 면에서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

by 지나가던이 | 2009/06/27 00:43 | 익숙한 일상 | 트랙백 | 덧글(0)

J. 스콧 버거슨 유감

- 우연히 서점에서 뉴스위크(한국판 2009.6.24일자)를 보다가 끝머리에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필자의 칼럼이 실려있는 걸 보았다. 스콧 버거슨이었다. 피맛골이 사라지는 걸 아쉬워하는 거였는데 그 내용 자체는 문제될게 아니지만 역시 좀 찝찝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 양반 글에 불편함을 느끼는 건 2년전인가 쓴 책, 대한민국 사용후기를 훍어보고 나서였다.

원래 난 스콧 버거슨을 그의 두번째 책을 통해 알았다. 발칙한 한국학이라는 거기서 한국이란 나라가 외국인들 눈에 어떻게 비춰왔는지를 자신의 주관을 섞어서 소개한다. 이 때만 해도 좀 특이하다 싶은 자기가 온 나라를 나름 잘 분석한 사람으로 비췄다. 글을 꽤나 잘 쓰기도 하고. 그런데 대한민국 사용후기는 영 불편했다. 한 5년 사이에 한국사회에서 데인게 많았는지 어땠는지 작정하고 한국인 비판을 한다. 그런데 그게 좀 배려가 있으면 좋겠는데 영 그런게 없다. 무려 19세기 말 - 20세기 초반의 영국인 비숍여사의 주관 같은 걸(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게 아닌가 의심한 적이 있다던가 하는 말) 그대로 적용할 정도니 할 말이 없었다. 뭐, 외국인에 대한 폐쇄성이라던가 자기 문화를 숭상한다면서 잔인하게 파괴한다던가 다 그런 건 알겠는데 그걸 우리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된 이유도 있다. 극복해야 될 문제이지만 그걸 피식하면서 비웃는 건 참을 수가 없더라. 더군다나 한국인은 한국사회를 떠나야 제 인간이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 까지 듣고는 뭔 80년대 이민론을 듣는 것 같았다. 한국인의 문제점을 비추는 비교대상으로 삼은 일본이나 만주 조선족 지구 사회 같은게 그런 문제점을 갖고 있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일부러 안좋은 사례와 좋은 사례만 비교했다고 느낄 정도였다.

버거슨은 원래 한국을 좋아했다가 이런저런 사유로 무지 싫어하게 됐다는데 그 이유가 원래 좋아했던 피맛골이라던가 하는 한국식 서민문화가 '문화라고 좃도 모르는' 한국인 손에 의해 사라지는 것, 그리고 천박한 민족주의 같은 걸 든다.  
 
길게 할말은 없지만 그런 식으로 부정적인 면을 극대화해 본다면 도대체 멀쩡한 문화나 사회집단이 어디에 있을까 싶다. 미국도 짜증나는 면을 극대화하면 대체 어떤 모습이 되는지 모르지 않을 사람이 그러니... 하긴 써놓은 글을 보면 미국사회 일면을 싫어했고 한국에 와서 그와는 다른 면을 보고 나름 좋아했다가 미국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자 실망한 듯하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어디서 읽은 일화가 떠오른다. 

오스만 투르크에서 그리스가 독립하려 전쟁할 때 책으로 읽은 그리스 문명을 동경한 일부 유럽 청년 장교들이 의용군으로 그리스측에 참가했단다. 이들은 당시 유럽의 전쟁방식이자 고대 그리스 방식이기도 한 밀집 보병형태를 구현하고 싶어했으나 현지 그리스 게릴라는 전혀 따르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바위나 절벽에 숨어서 타격을 주고 재빨리 달아나는 게릴라전에 충실했는데 이걸 보고 영화 300에 나오는 스파르타 전사같은 존재를 원했던 유럽 청년들은 크게 실망했고 고대 그리스인과 그들이 본 그리스인은 전혀 다르며 혼혈 등으로 타락한 존재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_-;; 사실 바르게 말하면 얼마 되지도 않은 전투원으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는게 미친 짓인데 그 유럽군대 출신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있었던 셈이다. 

버거슨을 그 때 청년장교 출신과 대비해 보는 건 그리 정확하지 않지만 난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중국이 이라크 전쟁 때 미국을 두고 논평했다는 것도 기억나는데, 뭐라고 했다더라? 대충 미국은 비참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없기에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기에 이라크를 점령통치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얘기였다.

마지막으로 적자면 버거슨은 이번에 본 칼럼에서 자기를 조선시대 상민의 전통을 잇는 자랑스런 서민의 한사람이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그를 이렇게 표현하겠다.

개항한 구한말 제물포에 정이 들어 오래 죽치고 있는 외항선원이 있다. 얼마전 그가 잘 가는 주막이 새 관청을 세운다고 없어지게 생기자 "하여간 머저리 조선놈들은 어쩔 수가 없어"라고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러더니 이젠 조선이 다 싫다며 흉을 보고 다녔다.

머, 시각은 나름 참신하고 글빨도 괜찮지만 나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한 사회를 바라보는게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영 공정하지 않게 보이니까.

by 지나가던이 | 2009/06/26 11:43 | 머리에 떠오른 생각 | 트랙백 | 덧글(0)

'Sweet is the Melody' by Aselin Debison



이 친구 노래에서 딴 건 몰라도 이 곡만큼은 무척 좋아한다.

by 지나가던이 | 2009/06/26 07:40 | 잡다한 취미 | 트랙백 | 덧글(0)

뭐, 김동길은 이제 관심도 없다만..

 이 양반 갈 때 까지 간 건 맞구만... 기사링크

대충 뭔 생각하는지는 알만 하니까 냅두고 무려 기독교인이 남더러 자살하라고 하는거야 이미 전적이 있으니 관두자(가룟유다보다 못하게 본다는 거지만). 하지만 좀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구만. 

뭐, 북한 증오하는 거야 원래부터 그랬던 걸로 알지만. 

by 지나가던이 | 2009/06/25 18:49 | 한바탕 웃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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