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에 있는 블로그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 참 사람이란 다양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구나 싶다. 정말 다양하다고 보는게 뭐냐면 어떤 사안을 두고 보여주는 생각도 다양한 편이지만 한 사람이 참 예상외의 관점을 보여주는 거다. 어떤 사안에선 이렇게 보는데 다른데선 사뭇 다르게 볼 때가 있다. 이래서 소위 말하는 '관심법', 넘겨집기가 위험한 거다. 해당인이 전에 어떤 언행을 했는지에 따라 특정사안에 두고 어떤 관점을 가질지 유추해볼 수는 있어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 사람이다 하는 건 의미가 없다. 물론, 개별 사안을 다 종합해 멀리서 보면 큰 틀에서 일정한 그림이 나오게 된다. 여러 색의 점으로 모자이크한 그림이 멀리서 보면 색깔이 합해져 보이듯이. 하지만, 개별 사안에서는 얼마든지 다른 색깔을 볼 수 있다.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별별 얘기가 많고 또 나름 불편한 글도 있다. 영 말도 안된다 싶은 건 지나치지만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는 포스팅은 읽어보는데 그렇다보면 의문이 생겨서 다른 관점에서 본 포스팅도 찾아본다. 이러다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시간 죽이는데 블로그 만한게 없는 판이지만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보면 막상 자기가 할 일을 전혀 못하지만. 그런 건 그냥 인터넷 서핑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법한데, 블로그가 댓글이나 옛날 홈피보다 사람을 더 끌어당기는 매체인건 맞나 보다.
-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 의견개진이나 공정한 글쓰기, 익명사회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고민해봤을 거라 본다. 사람끼리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보다 의견을 교환할 장소가 훨씬 많아졌으니까. 사실 30대까지만 해도 어려서부터 그런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다. 사람이란게 그렇게 다른 건 아니라서 지금 젊은애들이라고 훨씬 낫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좀 더 깨달을 여지는 많을 거라 본다.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별별 얘기가 많고 또 나름 불편한 글도 있다. 영 말도 안된다 싶은 건 지나치지만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는 포스팅은 읽어보는데 그렇다보면 의문이 생겨서 다른 관점에서 본 포스팅도 찾아본다. 이러다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시간 죽이는데 블로그 만한게 없는 판이지만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보면 막상 자기가 할 일을 전혀 못하지만. 그런 건 그냥 인터넷 서핑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법한데, 블로그가 댓글이나 옛날 홈피보다 사람을 더 끌어당기는 매체인건 맞나 보다.
-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 의견개진이나 공정한 글쓰기, 익명사회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고민해봤을 거라 본다. 사람끼리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보다 의견을 교환할 장소가 훨씬 많아졌으니까. 사실 30대까지만 해도 어려서부터 그런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다. 사람이란게 그렇게 다른 건 아니라서 지금 젊은애들이라고 훨씬 낫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좀 더 깨달을 여지는 많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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