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9를 봤다. 잡다한 취미

하고 싶은 말은 하나. SF 좀 좋아한다는 양반이라면 가서 봐도 되겠다. 적어도 트랜스포머류 보다야 훨씬 나을테니.

P.S : 스포일러일지도 모르겠는데 그 주인공 양반 마음도 이해가지만 인류의 배신자가 맞을지도 모른다. 만약 크리스토퍼 말대로 군대 끌고 온다면 얼마나 난감할까. 무력으로 이길 수 있을리가 없잖아.. -_-;;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hock009.egloos.com/tb/2460652 [도움말]

덧글

  • 카니발 2009/10/29 17:41 # 답글

    외외로 그때쯤 되면 MNU가 외계인 무기를 상용화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감독이 흥행 성공하면 속편도 찍을꺼라고 했다는 루머가 있던데 기대반 걱정반의 심정입니다.;
  • 지나가던이 2009/10/29 17:52 #

    - 이 작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봅니다. 이야기를 잘 마무리지을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 총기나 그 강화복(외골격)은 어느정도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생산은 또 다른 문제고, 일개미 같은 친구들이 아닌 크리스토퍼 같이 똑똑한 친구들이 모선급 무기를 끌고 온다면 애초에 게임이 안된다고 보는게 낫겠죠. 원래 저런 우주선이 실재한다면 현재 인류의 기술과 비교해 볼 때 조각배 대 이지스함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니까요..
  • 지나가던이 2009/10/29 18:04 #

    물론 속편에서 인류하고 외계인이 싸운다는 플롯으로 간다면 인류쪽에 보정치를 주겠습니다만. ^^;;
  • 비로긴 2009/10/29 19:24 # 삭제

    그렇죠.크리스토퍼가 스타 디스트로이어 같은 행성병기하나만 끌고 와도 ㅎㄷㄷㄷㄷ
  • 지나가던이 2009/10/29 20:30 #

    그렇다면 인류 처지에선 닥치고 핵미사일부터 날려야하지 않나하는 공포에 떨게 되겠죠... -_-;;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