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의 최측근이었던 이후락이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링크
나야 70년대를 경험한 적이 없으니 말만 들어본 거지만 그렇게 강한 권력자였던 사람이 왜 전혀 들어볼 수도 없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고딩 때 국민윤리 선생이 박통 죽은 뒤에 모든 걸 버리고 도자기 굽고 있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긴 했지만. 세간에선 그렇게 물러난 그를 모든 욕심을 버린 훌륭한 행위라고 칭송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후락에 비교해 정계복귀를 선언한 DJ를 비난하는 얘기도 들어봤고..
정확히는 권력 주위에 어떻게든 붙어있으면 위험해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다. JP도 80년대 초에 눌려있었지만 결국 할 거 다 하지 않았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후락은 정치적 세력이 그리 없는 반면 박통과의 관계는 깊으니 제거대상에 확실히 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 이런저런 뒷공작을 꾸며본 인간을 그냥 냅뒀다가 뭔 일 당할지 모르니까.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거나 아기였을 때 활동한 사람들은 계속 퇴장하고 있다. 10여년만 있으면 적어도 내가 10대 때 활동했던 사람들이 원로 취급을 받고 있을거다. 그렇게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나야 70년대를 경험한 적이 없으니 말만 들어본 거지만 그렇게 강한 권력자였던 사람이 왜 전혀 들어볼 수도 없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고딩 때 국민윤리 선생이 박통 죽은 뒤에 모든 걸 버리고 도자기 굽고 있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긴 했지만. 세간에선 그렇게 물러난 그를 모든 욕심을 버린 훌륭한 행위라고 칭송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후락에 비교해 정계복귀를 선언한 DJ를 비난하는 얘기도 들어봤고..
정확히는 권력 주위에 어떻게든 붙어있으면 위험해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다. JP도 80년대 초에 눌려있었지만 결국 할 거 다 하지 않았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후락은 정치적 세력이 그리 없는 반면 박통과의 관계는 깊으니 제거대상에 확실히 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 이런저런 뒷공작을 꾸며본 인간을 그냥 냅뒀다가 뭔 일 당할지 모르니까.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거나 아기였을 때 활동한 사람들은 계속 퇴장하고 있다. 10여년만 있으면 적어도 내가 10대 때 활동했던 사람들이 원로 취급을 받고 있을거다. 그렇게 나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덧글
델카이저 2009/11/06 18:17 # 답글
다른 블로그에서 완전히 까던데..ㅡ.ㅡ;; 이후락씨가 박통의 최측근이었군요....
지나가던이 2009/11/07 10:21 #
한 때는 2인자 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