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보다는 화내는 게 낫다라... 머리에 떠오른 생각

상황에 따라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별 게 아니고 비아냥(조롱)은 사실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거든.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진지함은 분명 떨어진다. 하지만 분노는 결코 가볍지가 않다. 그러니 상대가 비아냥보다는 분노하는 게 진실성이 느껴지기는 하지. 간단히 가볍게 웃고 넘어가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사람은 모두 결코 가볍게 비아냥대는 걸로 다루지 않는(그러면 불편한) 주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비아냥대면 결코 '쿨'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냥 화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 게 차라리 편하지.

개인적으로 품어왔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