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재밌게 돌아가는군 - 곽노현 관련 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

기사링크

 뭐가 어쨌든 '선의'를 어떻게 입증할 건지도 좀 웃기다. 가장 입이 나오는 부분은 드러나게 지원하면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친구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대목. 선의를 얘기하려면 몰래 하지 말았어야지. 선거 뒤에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공론화 해서 돈을 모아보자 하면 나았을 듯. 

 표적 수사일지는 모르지만 이쯤 되면 사라질 수순이긴 하다. 그나저나 자살할까봐는 어디서 들었던 말 같기도 한데. 선거가 얼마나 돈이 드는지 이해가 되는지라 정말 그런 지경이었을 수는 있다. 경제관념이 그리 대단치 못한 교수가 돈 날리고 머리가 혼미했을 수는 있지. 그나저나 이미 거짓말을 했으니(처음엔 그런 일 없다고 했잖나) 웃기기는 하다.

 한 마디로 '선의를 어떻게 입증할 건데?, 진실을 떠나 그런 변명은 많았어요'
 
P.S : 지금쯤 각종 짤방과 패러디가 작성 중이겠구만. 뭐, 그런 거지.

        그나저나 새옹지마라는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