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유럽 쪽 사고방식이긴 하지 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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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쓴웃음이 나오지만 뭐, 저 사람 시각에서는 한국쪽 습관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을 거다. 하지만 미국에서만 해도 저런 생각이 잘 먹힐 듯하지 않고,(미국은 유럽에 비교해서 훨씬 보수적인 편으로 안다) 남유럽 쪽도 저 정도는 아닐 듯하다. 사실 발전된 국가에서는 거의 유럽쪽만 그렇지 않을까나...

 하나 확실한 건, 적어도 한국에는 딸이 밖에서 남친하고 응응응을 하는 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도(사실, 이런 사람도 적지만)집에서 하는 걸 반길 부모는 없을 거다(있다면 외계인 취급을 받겠지). 물론 이건 아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그러고 보니 북유럽 사람들이 저런 것에 별로 터부가 없어서 굉장히 놀랐다는 얘기는 미국사람의 경험담에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흠...

덧글

  • Ha-1 2012/01/13 16:10 #

    술은 어른에게 배우라 했듯, 섹스도 어른에게 배워야지요. 이건 부모들의 의식 수준이 발전해야 할 문제...
  • 지나가던이 2012/01/17 07:22 #

    글쎄, 저기도 어른한테 배운다기 보다는, 집에서 해도 당연한 거라고 보는데다가 더 안전하지 않느냐는 정도긴 하죠. 뭐, 소위 말하는 주도처럼 이래저래 코치하는 건 아니니까. 얼마나 성을 감추려는 터부가 작용하느냐의 문제일 겁니다.

    사실, 진짜 성해방이니 성의식 개방화라는 건 사실 노루표가 퍼지는 게 아니라 저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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