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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한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

- 친한 친구가 한 명이 공기업에 다닌다. 이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공기업 살이가 옛날보단 확실히 힘든 것 같다. 이 친구의 푸념 가운데 기억나는 걸 좀 정리하면,- 공기업 경영이 방만하다 그러면서 직원 연봉이 1억이니 몇 천만원이니 하는데 사실 공기업 비용에서 인건비 비중은 3%다. 공기업 연봉을 줄여봤자(...

9/18 잡담

- 미국 시민권 얻으려고 미군에 입대하는 방법은 사실 이민자들이 오래전부터 쓰긴 했다. 시민권을 몇 년만에 딸 수 있으니까. 그 사이에 큰 전쟁이 터진다면 낭패지만. 10여년 전 카투사로 복무할 때도 그런 아저씨들 꽤 많이 봤다. 카투사라면 그런 김치 GI들에 대한 기억이 한두가지는 있으리라. 보통 나쁜 기억이긴 하지만. 지금도 그런 ...

블로그 잡상

- 여기저기에 있는 블로그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 참 사람이란 다양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구나 싶다. 정말 다양하다고 보는게 뭐냐면 어떤 사안을 두고 보여주는 생각도 다양한 편이지만 한 사람이 참 예상외의 관점을 보여주는 거다. 어떤 사안에선 이렇게 보는데 다른데선 사뭇 다르게 볼 때가 있다. 이래서&nb...

머리가 먹먹하네...

 아껴둔 꼬냑을 어젯밤 한잔 따라 마셨더니 지금까지 머리에 뭔가 낀 것같다. 띵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는데 좀 피곤하고 뭔가 낀 것 같은 느낌임. 잠을 오래 안잤을 때 벌어지는 현상하고 비슷하다. 잠이나 좀 더 자면 회복될까나? 요즘 인생을 참 막장으로 살고 있다. 뭐, 2년전부터 그랬지만서두.P.S : 그래두 내 사랑 꼬냑은 좋다. 향기만으로...

잡담 9/26

1. 부모님이 형 부부가 보내준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셨다. 근데, 들어보니 구경이라기 보다 일행에 섞여있던 꼬맹이들 때문에 곤욕을 치루셨던 모양이다. 애들이 떠들고 방방 뛰어다니는게 별 문제 안되는 경우도 있겠지만(나이든 분들 눈에는 이것도 완전 민폐다만..) 이 애들은 도가 지독하게 지나쳤던 모양이다. 마구 기성을 질러대면서 난리를 친 모양이...

5/28 잡상

- 옛날 미국 고전게임 시리즈를 포스팅할까 생각하고 있다. 벌써 20년된 물건인데 그 쪽 동네에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물건이다. SSI사에서 나온 AD&D 골드박스 시리즈인데 한국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나 그 때만해도 게임룰이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그리 인기는 끌지 못했다. 게다가 젤리아드나 루카스 아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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